정산이 안 되는 회사는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든 맞춥니다. 문제는 그게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 머릿속에 있다는 겁니다.
거래처마다 다른 계산 방식을 아는 사람이 한 명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청구서와 급여, 명세서, 세금계산서 마감이 같은 주에 겹칩니다.
거래처별 파일, 월별 파일, 수정본이 쌓이고 어느 게 최종인지 헷갈립니다.
인원이 늘수록 이 작업만 며칠씩 잡아먹습니다.
재직증명서 한 장 때문에 담당자가 하던 일을 멈춥니다.
몇 년 전 서류를 찾으려면 캐비닛을 뒤져야 합니다.
새 방식을 익히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하시는 계산을 그대로 시스템 안에 넣습니다.
거래처별로 어떤 단가를 쓰고 어떤 수당을 청구하시는지 파일에서 확인합니다. 새로 정리해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가, 마감일, 수당 청구 여부, 4대보험, 관리비를 거래처마다 저장합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미 정산이 끝난 달의 근태를 넣고, 시스템이 뽑은 숫자가 실제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다르면 어디서 갈렸는지 찾습니다.
전부 한 번에 옮기지 않습니다. 한 곳이 제대로 돌면 다음 거래처로 넓힙니다.
첫 결제일 전에 청구내역서와 급여내역이 맞게 나오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근태 엑셀은 거래처마다 서식이 다릅니다. 쓰시던 서식을 그대로 읽도록 맞춰드립니다. 새 양식에 맞춰 다시 만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시로 두는 인원과 매일 바뀌는 인원은 정산 주기도 계약 방식도 다릅니다. 나눠 쓰면 집계가 따로 돌아서 한 시스템에서 다루도록 만들었습니다.
월 단위 근태, 월급과 4대보험 공제, 월 1회 청구, 입사 시 계약 1회. 명부를 유지하며 관리합니다.
매일 바뀌는 명부, 휴대폰 출근 확정, 일급과 매일 이체, 근무일마다 계약. 선지급 잔액까지 봅니다.